ERP 구축 역할과 책임: 고객사 PM/PI와 구축회사는 무엇을 책임져야 할까

ERP 프로젝트가 지연되거나 예산을 초과했을 때, 원인을 따져보면 기술적인 문제보다 “누가 무엇을 하기로 했는지”가 애초에 명확하지 않았던 경우가 많습니다. 구축회사는 “고객사에서 요구사항을 늦게 확정해줬다”고 말하고, 고객사는 “구축회사가 알아서 챙겨줄 줄 알았다”고 말하는 상황은 흔히 발생합니다. 이러한 갈등은 계약 전 단계에서 고객사의 PM(프로젝트 매니저)과 PI(Process Innovator), 그리고 구축회사의 역할과 책임을 구체적으로 합의해두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 더 읽기